술의 위험성 꼭 알고가세요!

술의 위험성 꼭 알고가세요!

술의 주성분은 알코올인건 다들 알고 계시나요? 알코올은 인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 되어서 온몸으로 퍼집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아세트알테하이드라는 성분은 독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숙취와 간질환 심혈관 질환 그리고 우울증,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시켜서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도 위협하다는 사실입니다.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음주 문화에서 이것을 지킬수 있다는것은 결코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럼 오늘은 음주하고 과음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술의 위험성 어떤것들이 있을까?

1. 암 발생확률이 놓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인 WHO 는 이미 술을 방사성 물질하고 같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해습니다. 그만큼 술은 위험성을 띄고 있습니다. 술은 우리 인체의 유전자를 직접 파괴하거나 바람 물질이 쉽게 침투할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같은 발생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치매 걸릴확률이 놓아집니다.
   몇몇 의학 전문가들은 적정음주도 오랜기간 동안 지속하게 되면 뇌 용적을 감소시키며 이런 뇌위축이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치매등을 유발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도 종종 치매가 발생하는 이유로 술로인하여 알코올성 치매가 주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 과다 섭취로 인한 기억을 담담하는 해마가 손상이 되어지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 필름이 끊긴다고 표현되는 블랙아웃이라고 부릅니다.
   
   
3. 심혈관 질환을 유발합니다.
   적당한 음주습관은 혈관을 확자이켜서 혈압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인하여 발생되는 동맥손상을 억제시키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음을 계속하게 되는 경우 고혈압을 발생시키고 이것은 40세 이후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고혈압 환자이고 혈압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과음은 심근에 손상을 가져와서 알코올성 심근증을 유발시키며 부정맥을 유발하고, 중성지방의 합성을 촉진해 고지혈 또한 유발시켜 혈관을 막아 뇌경색과 뇌출혈 등으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4. 간질환이 생깁니다.
   술의 위험성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라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알코올은 간세포를 손상시켜서 알코올성 지방간 그리고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등의 간질환을 유발 시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금주를 하령우에 빠르면 1주에서 6주후에 정상화가 되지만 음주를 지속하게 되면 간염, 간암, 간경화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5.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우울증을 더 악화시킵니다. 알코올의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시키고 불면증과 불안, 우울증, 의욕저하 등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우울증과 알코올 사용자들에게 동반되는 경우에 치료반응이 좋지 않아 자살위험이 3배이상이 급증된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외의 술의 위험성

다른 위험성을 분설명 하면 통풍 이 올수가 있는데 술이 요산수치를 증가시켜서 통풍을 유발 시키거나 악확시킬수가 있고 골수의 생산능력을 저하시켜서 조혈세포 수를 감소시켜 빈혈을 유발할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술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