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수박뿌리효능, 하늘수박효능 알아보자!

하늘수박이란?

야생화종류이며 하늘수박은 보통 하늘타리 꽃이라고 불리웁니다. 하늘타리란 우리나라 중부이남지역에서 산기슭이하에서 자생하는 박목박과의 덩굴성이고 다년생 초본입니다. 꽃은 보통 7~8월쯤에 흰색으로 피어올라서 점차적으로 노란색으로 바뀌고 열매는 10월경에 오렌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포하는 지역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타이완 중국, 몽골등이 있습니다.

하늘수박뿌리효능을 알아보기전에 잠시 하늘타리의 특징좀 살펴보겠습니다. 뿌리는 고구마 같이 굵어지며 줄기는 보통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게 특징입니다. 잎은 어긋난거처럼 보이고 단풍잎처럼 5개에서 7개정도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아래는 심장밑 모양입니다.

꽃은 대략 7~8월에 피고 노란색입니다. 하늘타리의 다른이름은 과루등, 천선지류, 쥐참외, 하늘수박, 자주꽃하늘수박, 천화분이 있습니다. 하늘타리의 꽃말은 "변치 않는 귀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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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하늘수박은 단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선암, 폐암, 식도암, 복수암등에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하늘타리 열매의 항암작용은 씨앗보다는 열매껍질이 더세다고 보통 알려져 있습니다. 열매씨의 경우에는 억제율이 90% 이상된다고 하니 하늘타리의 열매를 섭취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하늘타리의 뿌리는 부작용이 없는 훌륭한 암치료약이고 뿌리가 가지고 있는 약효는 암세포에 달라붙어서 암세포의 호흡을 막고 암세포를 없앤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유선암과 식도암등에서 하늘타리 뿌리를 써서 좋은결과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조선에서도 흰쥐의 겨드랑이 밑부분에  암세포를 이식한다음에 하늘타리 뿌리추출물을 투여했더니 암세포가 `15~45%억제시킨다고 합니다.

• 폐질환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하늘수박효능 중에 폐질환을 치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폐하고 위의 열로인해서 마른기침하고 갈증 그리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뿐만아니라 기관지염과 폐암등 여러가지 폐질환에도 뛰아닌 약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약리 실험에서도 항암작용이 뛰어나서 임산에 들어있는 사포닌성분이 가래를 삭이는 작용또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 효과는 열담이나 조담등으로 인한 기침 그리고 마른기침,기관지염,변비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하늘수박 술담는방법과 효능

하늘수박뿌리효능 을설명했으니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을위해서 술을 담그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1.  덜익은 하늘수박을 일단 반으로 쪼개어서 단으시거나 가을 늦서리에 맞은 하늘수박으로 담기도 하며 칙뿌리 모양의 뿌리를 개내서 말린다음에 술에 담거서 며칠후에 먹기도 한답니다.
2. 탁주를 빛으실때 누룩 술박을 섞으시면서 수분대신에 하늘수박 속사을 같이 개어내신 다음에 약간의 수분만 가미해서 술을 발효시켜서 먹기도 합니다.
3. 서리를 맞은 하늘수박을 자루에 담아 짓이긴다음에 물에다 열번 걸려내시고 씨앗만 남게되는데 이것을 그대 볶아 가루를 만들어서 술에 먹기도 하며 씨앗을 볶아서 기름을 짜신다음에 술에 타서 마시기도 합니다. 

하늘수박효능 (술)

술로담가 드시면 특히 기관지에 많은 효능을 보이고있습니다. 술은 간이 안좋으신분들에도 좋으며 심장 질환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받은화병에도 좋습니다. 또한 타받상과 타박상에 의한 통증 그리고 사고등으로 인한 생긴 어혈에도 하늘수박 익은것을 막걸리나 소주에담가서 손으로 짓이긴 다음에 뚜껑을 덮고 밀봉해서 1주일정도 지난뒤에 먹으면 그효과가 단연 뛰어 나다고 합니다. 

하늘수박술은 간의 기능을 도와주며 구갈과 변비등에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기침증세,늑막염, 맞아서 생긴멍 , 타받상을 입었을때 하늘수박 술을 드시면 통증도 덜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