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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가지치기 상세한 정보!

yun05842 2017. 1. 9. 11:18


매실나무 가지치기


매실나무가지치기 시기

매실나무 가지치기 시기는 보통 여름철 과실은 수확인 바로 끝난 뒤에 시작 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실나무는 보통 3월 초순에서 중숭경까지 과실이 달리게 되고 절기상은 망종 무렵에 수확을 마치게되죠. 매실나무에는 꽅이 먼저 핀다음에 나중에 잎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과일 나무에는 보통 잎의 탄소동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양분을 만들어서 과실에 축적시키기 때문에 과실을 키우실때는 매실나무는 이기간이 매우짧은편이라고 합니다. 짧은 기간 안에 과실을 살찌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할려면 한꺼번에 많은 양분을 만들수 있는 많은 잎들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가지치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

보통 매실나무 가지치기 하실때 겨울철 가지치기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겨울철 가지치기를 하게될 경우에는 잘려나간 가지로 인해서 과실을 키우게 되는 필요한 적정한 앞의 개수가 많이 모자라게 될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가지치기를 실시하였을때 겨울철에는 따로 또한 가지치기를 할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두번일을 할 필용가 없다는거죠 6월 매실 수확하고 동시에 가지치기를 실시하게 되면 장마철하고 맞물려서 새로운 가지들이 많이 발생하다고 합니다.

매실나무 가지치기의  단과지 만들기

보통 매실나무 가지치기의 주된목적은 단과지를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과지는 처음부터 단과지로 형성한다고 합니다. 단과지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가지 비틀기 라는 것을 통해서 도장지의 성장을 억제시켜서 5월 중순 쯤 이전에 가지치기를 실시해야 합니다. 가지비틀기는 도장지의 성장을 억제시켜서 단과지 발생을 촉신기키는 것이 때문에 가지의 일정부분을 비틀어서 그 아랫부분에 단과지가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비틀어 놓았던 도장지는 겨울철에 가지치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보통 매실은 망종이 지난후에 수확하게 되는데 매실이 달린 상태에서 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매실수확후에  매실나무 가지치를 통해 새로 발생한 가지들은 이미 꽃눈이 만들이는 시기가 지나버립니다.

매실나무 심는방법 

매실은 보통 가을 낙엽이 진후, 그리고 봄 해방 직후에 심는게 좋습니다. 심게 될때는 구덩이를 판다음에 퇴비, 석회, 용성인비 등과 함께  미리 파놓은 흙과 잘섞어서 2/3가량 묻은 다음에 겉흙을 지면까지 채운 다음에 20cm정도 높게 심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매실은 화기가 불완전한 품종이 많으므로 결실율이 떨이질수 있기 때문에 다름품종과 혼실하거나 연공수분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매실나무 가지치기, 분갈이방법 

재식시 일때는 모욕을 재식하신후 60~70cm 정도 절단합니다.  그리고 2년차가 됫을때는 지상에서 30~40cm 이하에는 제거한다음 주지로 이용해서 가지를 3개만 남기고 그외 나머지는 기부에서 절단한다음 주지 후보지의 가지는 끝만 약간 잘라줍니다. 3년차 가되면 주지상에서 제1부주지가 될 가지를 형성시키고 가지의 선단을 절단합니다. 그리고 4년차가 되었을때 1m정도의 간격을 둔다음에 반대 방면에 제 2부주지가 될 후보지를 선정한다음에 나무의 골격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