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 안좋을때 증상 완벽정리!

신장이 안좋을떄 증상 완벽정리!

우리 몸에 있는 신장은 체내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장기입니다. 체내에 있는 혈액을 여과시켜서 오줌과 같이 노폐물을 내보내고 배설합니다. 신장이 안좋을때는 신부전이나 신우신염, 당뇨병, 신경화증 등이 올수있는데 저하고 같이 더 세부적으로 알아봅시다.

신장이 안좋을떄 증상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 소변을 볼때마다 옆구리가 아프다.
   신장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방광, 배뇨기관과 연계가 되어있을 만큼 신장이 아프게 될경우에는 옆구리의 고통도 증상에 따라서 나타나기도 한다 합니다.
   
   
2. 빈혈이 일어난다.
   신장이 좋지 않게되면 지속적인 신장기능 저하인 신부전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빈혈이 일반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신장이 안좋을때는 요독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적혈구가 죽고 적혈구 생산부족으로 인하여 빈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허리통증은 주로 잘못된 자세하고 외부충격등으로 인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특히나 옆구리 아랫쪽에 있는 허리통증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심한 열하고 같이 허리통증이 동반하게 된다면 신장등 상부 요로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병원에가셔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4. 입내새가 납니다.
   입냄새는 심해지게되도 정작 자기자신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 내주위에 누가 있을까.. 입냄새는 주로 대부분 구강내에 서식하는 세균들에 의하여 발생하거나 또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다양한 원인등에 의하여 나타납니다.
   여러가지 원인중에 콩팥이 좋지 않을경우에 입냄새가 납니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암모니아가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가 않고 숨으로 나온다음 입에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5. 소변색이 변화합니다.
   아마 신장이 안좋을때 증사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식장이 좋지 않으면 소변색이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도 초기에는 자각할수 있는 증상들이 많지는 않지만 소변색을 통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소변의 색이 탁해지거나 비눗물처럼 거품이 많이 생기는것을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뇨는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피곤할때도 자주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6. 소변양이 증가하게 된다.
   소변은 90%정도가 물이고 나머지 10%는 몸에서 대하고 남겨진 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변량이 평소보다 많아지게 되면 신장기능의 문제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방광염 또는 당뇨병이 있을떄도 소변의 양이 늘어나게 되지만 대부분 콩팥이 많이 안좋은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하루에 3L의 소변을 보신다면 병원가는걸 추천합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

• 검은콩
  검은콩은 신장기능을 촉진시키고 이뇨작용하고 지방대사를 도와줍니다.
• 오미자
  오미자는 5가지의 맛을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재미있네요. 오미자는 신자으이 기능 하고 배설기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 율무
  율무는 주로 눈에 좋다고 소문이 많이 나있지만 신장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입니다.
• 홍삼
  홍삼은 체력증진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으로 국민 건강식품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홍삼은 체내면역기능을 조절해서 신장 세포 손상을 개선시켜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