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열날때 대응하는 방법

아이가 열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주로 열이나는 원인은 감기이지만, 막상 아이가 펄펄 끓는 열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울때 가 많을겁니다. 그럼 저하고 같이 어떠한 대처방법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열날때 대처방법

1. 아이의 평균체온을 미리 알아두시고 평균보다 2도 높으면 즉시 병원으로 갑니다.
   아이의 평균체온을 미리 알아두셔야 대처방법 이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갑자기 아이가 열이나면 해열재를 먹일정도의 만큼 열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야 할 정도인지 확실치 않아 당황하실떄가 있을겁니다.
   이때 아이의 평균체온을 미리 알아두시켠 평균체온하고 비교가 가능해서 대처방법을 바로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체온이 평균 체온보다도 1도이상 높으면 열이 있다고 판단하신 다음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체온을 재실때는 엄마의 손이나 주관적 느낌으로 하시는게 아니 반드시 체온계로 재야하는데 어린이의 체은은 일반적으로 항문으로 재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아이의 체온이 평균보다 2도이상 차이날때는 응급상황 이므로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2. 평균체온보다 1도이상 2도이하라면 어린이용 해열제를 먼저 먹여야 합니다.
   아이의 체온이 평균체온보다 1도이상 높거나 38도 이상이게 되면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은 어린이용 해열제를 먹이는 것입니다. 해열제는 보통 열을 1도에서 1.5도 정도 까지 떨어 뜨려주는데 해열제를 먹이고 난다음 30부이 지난 뒤에도 열이 내려가지도 않는다면 아이의 옷을 다 벗기 신후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알고있으면 좋을점은 약간 문지르는 느낌으로 열이 떨어질때까지 쉬지않고 계속 닦아주는 것입니다.
   
   
3. 어린이는 어른용 해열제가 아닌 어린이용 해열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만약 집에 어린이용 해열제가 없으실 경우에 급한대로 어른용 감기약이나 진통제를 쪼개 먹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어른 약을 아이에게 쪼개어서 먹이게 될경우 아이에게 적절한 양을 정확히 측정할수가 없어 과량복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4. 해열제 성분은 여러가지 성분까지 꼼꼼하게 따져야 합니다.
   어린이용 해열제의 대표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하고 이부프로팬이 있습니다. 영아들에게 먹일수 있는 해열제는 드물지만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해열제는 일반적으로 생후 4개월 아기부터 안심하고 먹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부프로펜 단일성분의 해열제 경우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스피린 성분의 해열제는 뇌하고 간의 손상으로 인하여 뇌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는 라이증후군을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21세 이하 연혈층에게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5. 아이가 해열제를 토했을 때는 바로 다시 먹어야 합니다.
   어린이는 위장기관이 기능이 미숙해서 쉽게 잘 토할 가능성이 있으니 약을 먹은후 10분이내에 토할 경우에는 반드시 다시 먹이셔야 합니다.
   토한직후에는 뇌의 중추가 피로해져서 구토 능력이 상실잊 되지만 조금 더 지나게 되면 다시 회복해 다시 또 토할수가 있으니 주의사여 합니다. 아이가 열날때 주의할점중 하나 입니다. 또한 토하는 방법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전복용이 가능한 해열재를 식사전하고 젖 먹이기 전에 먹이면 토하는것을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응급실에 가야하는 경우!

• 3개월 이전의 아기가38도(항문체온) 이상 열이 날경우(겨드랑이 체온 : 37.2도)
• 3개월부터 6개월 미만 아기가 38.9도이상 열이 날때(겨드랑이 체온 : 37.2)
• 6개월 이상 아기가 40도 이상 열이 날때 (겨드랑이 체온: 39도)

그 이외로 열이나면서 심하게 처지거나 보챌때나 아기를 만지거나 움직이면 더울때, 열이 나면서 목이 아프거나 귁 아프거나 배가 아프거나 소변을 보면서 아파할때, 열이나면서 탈수 증상을 보이거나 물을 잘 못마시거나 소변의 양이 줄때나 열이나면서 경령을 할때 응급실을 데려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아기가 열날때 대응하는 방법을 포스팅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