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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는법 알고있는게 전부일까요?

yun05842 2017. 3. 14. 17:09

자기소개서 쓰는법 알고있는게 전부일까요?

자기소개서 쓰는법


대략 1년반 이전에 쯤에  정규직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첫 자소서를 써봤습니다. 저는 신중을 가하며 밤을새며 완성시켰습니다. 그리고 부푼 마음으로 교수님께 가서 저의 자기소개서가 어떤지 봐달라고 했습니다. 교수님이 저한테 이것은 초등학생이 쓴것만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머리좋은 친구들한테 제 자기소개서를 읽어달라고 하고 참작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방식하고 많이 틀리더라고요. 아마 가장 중요한 사실이 뭔지 아셨을겁니다. 자기소개서는 알고써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쓰기 직전에 해야할것

  1. 원하는 기업을 찾습니다. 
    보통 서류전형에서 많이 탈락하는 유형중 하나가 자기하고 맞지 않는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쓰기전에 자신의 현재 상황하고 현실에 맞는 타겟기업을 찾은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곳이 좋습니다. 아무곳에나 지원하는게 아니라 나하고 잘맞는 현실가능한 곳에 집중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이 중요한데 구체적으로 지원할려는 기업을 지정하게 되면 그곳의 비전하고 실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한뒤에 자신이 어떤걸 가지고있고 그곳에서 자신이 어떤 능력을
     
  2. 기업과 나에대 한분석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원하고자 할려는 기업을 지정하게 되면 그곳의 비전하고 실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한뒤 자신이 어떤걸 가지고 있고 그곳에서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지 연구 해야 합니다. 

쓸준비가 되셨나요?

  • 성격의 장, 단점 쓰기
    준비가 되셨다면 자기소개서 쓰는법 을 시작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의 성격의 장단점을 작성할려고 하면 성격을 지원하고자 하시는 직무하고 연관을 지어서 서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무분석을 통해서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파악하신귀 여러분들의 성격을 토대로 장단점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성격은 여러분의 성격을 바탕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언급해주면 좋습니다. 주로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해주고 그거하고 관련되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장점은 정말 장점을쓰셔야 하며 단점은 극복사례를 같이 적어주는게 좋습니다. 단점을 알고 고치지않으면 문제가 있는걸로 판단되어서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겁니다. 어떠한 형식으로 고칠려고 하는지 그에따른 결과는 어땠는지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장과정 쓰기
    제가 자기소개서를 쓸때 성장과정을 작성할때 교수님이 저한테 가장많이 소리지르신 부분입니다. 인사담당자가 저한테 부모님이 어땠는지 어느장소에서 태어났는지 궁금하지도 않은데 저는 그런내용을 썼기 때문입니다. 제가 호되게 혼난이유는  인사담당자는 제가 성장해왔던 환경속에서의 경험하고 생각을 바탕으로 형성된 가치관을 알고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장과저을 쓸때 내용의 주제는 학교와 선생님 영향으로 형성된 가치관을 작성하시는데 여기에서 부모님의 가정교육을 통해서 인성형성을 어필할 떄가 가장 설득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간의 인성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해서 직무적인 능력을 연결할만한 에피소드를 인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학교생활을 취미나 동아리 같은것을 통해 사람들과의 조율과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강조할수가 있습니다.

  • 지원동기 및 포부를 작성해라
    자기소개 쓰는법 중에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합니다. 자기소개서의 지원동기에는 기업에 관한 큰 관심을 충분히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입사후 포부는 구체적으로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말하자면 입사후 포부에 자신의 5년후 나 8년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고 기업의 비전하고 연결시키면 더욱 좋을겁니다.

자기소개서 쓰는법 진정한TIP

지금까지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방식을 이용해서 자기소개서 쓰는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모든사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쓸겁니다. 그래서 자소서가 아닌 구라서 라는 말도 있는겁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기만의 스토리를 거짓없이 솔직하게 과감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소서에 저는 학점은 낮지만 학교생황을 보람차고 열심히했고 또한 동아리 생활은 열심히했다. 이런말보다 저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 학점이 낮았습니다. 학교생활을 재미없었고 학교생활보다 동아리 생활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생활보다 동아리생활이 더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솔직해지는것은 어떨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많이 피곤해서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모든 취업준비생 분들 파이팅하세요.